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랑(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)

last modified: 2025-05-19 22:05:28 Contributors

상태 메세지
이잉
최초 레스 작성일
2025-2-8 21:48:36
캐릭터 소개
한때 새로운 세계의 창세를 꿈꿨었던 소년.
그리고 이젠...
본명 금서랑
나이 한국 나이 18세 (만 17세)
성별 남성
국적 -
종족 인간
생일 8월 19일
직업 -
상태 생존



1. 소개

  • 최초 접속시에 🐺라는 닉네임을 사용했다.
  • 진 여신전생 5 기반 세계관.
    • (백이)네 차원에서 임시 거주 → 현재는 Liberius네 차원에 정착했다.

2. 특징



3. 인간관계

알렉세이 알료샤 누나. 바보 같은 어른들보다 훨씬 믿음직한 사람.
프로키온 처음으로 사귄 친구! 여러 번 받았었던 마법 카드들도 유용하게 잘 썼었다. 여전히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.
Cassandra 아만다 누나. 한참 창세를 위해 나아가던 시절, 강해지고 싶어 그와 대련했던 적이 있었다. 멋진 사람!
Liberius 에르킨 형! 동거인이자 제일 좋아하는 사람.
■-사백오십삼 차원을 잠깐 빌려주었었던 세피라. 고마움과 미안함을 동시에 품고 있다. 지금은 그 죄책감도 약간 내려놓아 예전만큼 껄끄러워하진 않는다. 가끔씩 그의 공격적인 면을 목격하면 여전히 어쩔 줄 몰라한다.
(백이) 별이 누나! 원래 살던 차원을 벗어나 그쪽 차원에 잠깐 머무르는 걸 받아준 사람. 칭찬해주시는 건 좀 부끄럽다. 선물해준 화관도 잘 갖고 있다!

4. 독백

4.1. 1부

창세의 이야기

♪ BGM
(1) situplay>854>425 누가 보아도 특이한 사람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있었기 때문에.
(2) situplay>854>728 “잘 들으려무나⋯⋯ 이 세계의 ‘구조’에 관한 걸.”
(3) situplay>960>48 이 세계는 새로운 왕을 맞이하지 못한 탓에 불안정하고 정체되어 있어.
(4) situplay>960>195 어쩔 수 없이 현실에 수긍해야만 한다. 세상을 바꿀 수 없기에⋯⋯.
(5) situplay>960>899 ‘⋯⋯악마.’ 서랑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.
(6) situplay>1105>332 찬 공기가 가슴속에 스며들어 쓸쓸함만이 차올랐다.
(7) situplay>1105>599 더 이상은 남의 말만 따르는 무력한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았다.
(8) situplay>1275>363 “─제가 방법을 한 번 찾아볼게요.”
(9) situplay>1275>665 제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었다.
(10) situplay>1557>184 어찌 되었건, 세상을 바꾸어 다시 세우고자 하는 여정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.
(11) situplay>1727>730 핏빛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다. 태양도, 달도 보이지 않는다.
(12) situplay>1936>482 ‘악마를 데리고 다니는 인간?’
(13) situplay>2109>92 “창세란 거, 알지? 우리도 그게 목표야.”
(★) INTERMISSION: 막간 그간의 이야기
(14) situplay>2904>801 ⋯⋯자신은 지금 또 다시 버림받는 걸 두려워하고 있다.
(15) situplay>3068>99 인간은─ 불행과 고통을 이겨내면서 강해져가는 거였다고.

4.2. 2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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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tuplay>3860>302

5. 기타 설정

  • 音街カンナ에게서 받은 어쿠스틱 기타를 취미삼아 배우고 있다. 의외로 재능있는 듯하다.

6. TMI

가상 테마곡

6.1. 잡담방에서 풀린 설정


7. 사라

사라

상태 메세지
최초 레스 작성일
2025-4-30 19:59:11
캐릭터 소개
다른 평행세계의 랑.

카톡방의 존재 모른 채 정해진 길 따라 창세를 완수한 어느 세계선의 랑.
세계의 순환이라는 예정된 운명, 우주적 의지를 뛰어넘기 위해 차원과 스스로를 동화시켰었다. 지금은 그가 곧 법칙이며 세계 그 자체이다. 즉─ 클리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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