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랑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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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태 메세지 | |
이잉 | |
최초 레스 작성일 | |
2025-2-8 21:48:36 | |
캐릭터 소개 | |
한때 새로운 세계의 창세를 꿈꿨었던 소년. 그리고 이젠... | |
본명 | 금서랑 |
나이 | 한국 나이 18세 (만 17세) |
성별 | 남성 |
국적 | - |
종족 | 인간 |
생일 | 8월 19일 |
직업 | - |
상태 | 생존 |
3. 인간관계 ¶
알렉세이 | 알료샤 누나. 바보 같은 어른들보다 훨씬 믿음직한 사람. |
프로키온 | 처음으로 사귄 친구! 여러 번 받았었던 마법 카드들도 유용하게 잘 썼었다. 여전히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. |
Cassandra | 아만다 누나. 한참 창세를 위해 나아가던 시절, 강해지고 싶어 그와 대련했던 적이 있었다. 멋진 사람! |
Liberius | 에르킨 형! 동거인이자 제일 좋아하는 사람. |
■-사백오십삼 | 차원을 잠깐 빌려주었었던 세피라. 고마움과 미안함을 동시에 품고 있다. 지금은 그 죄책감도 약간 내려놓아 예전만큼 껄끄러워하진 않는다. 가끔씩 그의 공격적인 면을 목격하면 여전히 어쩔 줄 몰라한다. |
(백이) | 별이 누나! 원래 살던 차원을 벗어나 그쪽 차원에 잠깐 머무르는 걸 받아준 사람. 칭찬해주시는 건 좀 부끄럽다. 선물해준 화관도 잘 갖고 있다! |
4.1. 1부 ¶
창세의 이야기 | ||
♪ BGM | ||
(1) | situplay>854>425 | 누가 보아도 특이한 사람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있었기 때문에. |
(2) | situplay>854>728 | “잘 들으려무나⋯⋯ 이 세계의 ‘구조’에 관한 걸.” |
(3) | situplay>960>48 | 이 세계는 새로운 왕을 맞이하지 못한 탓에 불안정하고 정체되어 있어. |
(4) | situplay>960>195 | 어쩔 수 없이 현실에 수긍해야만 한다. 세상을 바꿀 수 없기에⋯⋯. |
(5) | situplay>960>899 | ‘⋯⋯악마.’ 서랑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. |
(6) | situplay>1105>332 | 찬 공기가 가슴속에 스며들어 쓸쓸함만이 차올랐다. |
(7) | situplay>1105>599 | 더 이상은 남의 말만 따르는 무력한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았다. |
(8) | situplay>1275>363 | “─제가 방법을 한 번 찾아볼게요.” |
(9) | situplay>1275>665 | 제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었다. |
(10) | situplay>1557>184 | 어찌 되었건, 세상을 바꾸어 다시 세우고자 하는 여정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. |
(11) | situplay>1727>730 | 핏빛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다. 태양도, 달도 보이지 않는다. |
(12) | situplay>1936>482 | ‘악마를 데리고 다니는 인간?’ |
(13) | situplay>2109>92 | “창세란 거, 알지? 우리도 그게 목표야.” |
(★) | INTERMISSION: 막간 | 그간의 이야기 |
(14) | situplay>2904>801 | ⋯⋯자신은 지금 또 다시 버림받는 걸 두려워하고 있다. |
(15) | situplay>3068>99 | 인간은─ 불행과 고통을 이겨내면서 강해져가는 거였다고. |